새해를 맞아 주요 그룹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각 기업의 올해 계획을 엿볼 수 있습니다. 5대 그룹 모두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게 눈에 띕니다. 1.
LG그룹, 고객을 놀라게 하자 1) 연말에 내놓은 신년사 작년 12월 20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사내 이메일로 신년사를 보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째 연초 대신 연말에, 연설이나 메일 대신 영상 메시지로 신년사를 발표한 LG그룹입니다. 2) 고객에게 감동을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별적 고객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스타일러, 건조기, 전기차 배터리 및 OLED처럼 고객에게 놀랄 정도의 감동을 주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3) 전장, 스마트가전 키운다 작년 3분기, 20조 원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