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보는 미국의 리스크 네 가지 1) 경제 성장의 연료 고갈 (Run Out of Fuel) 연준은 경기 제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올렸으나 생각했던 것만큼 경기는 억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긴축의 여파가 나타나는 시점이 지연된다고 보면 경제는 생각보다 더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례로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이자 지출 비용 모두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 레벨에서는 동 비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기업과 가계가 받는 영향이 계속해서 커질 경우, 경제는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 경로로 흘러갈 것입니다. 2) 예상치 못한 위기 (Unexpected Turbulence) 대부분의 충격이나 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