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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feat. 부실 건설사 모니터링 및 건설사 신용등급 조회)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feat. 부실 건설사 모니터링 및 건설사 신용등급 조회)

1.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지난 11일, 태영건설이 채권단 동의 96.1%를 확보하여 워크아웃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채권단은 앞으로 3개월 간 채권행사를 유예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태영그룹의 자구안이 실행되며 태영건설의 자산 및 부채 실사가 진행되는데요.

자산부채의 실사를 바탕으로 태영건설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태영건설의 PF 사업장들의 처리입니다.

분양을 마친 사업장의 경우 조만간 정성화될 예정이지만, 본 PF로 넘어가지 않은 사업장은 대주단의 사업성 판단 후 사업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 태영건설 사업장 현황 태영건설의 PF 사업장은 전국 약 60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시앙’의 아파트 사업장은 대부분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