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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총정리 (feat. 소비자 물가지수 상회 but 시장 영향력은 미미)

 미국 증시 총정리 (feat. 소비자 물가지수 상회 but 시장 영향력은 미미)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YoY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시장에 영향력은 미미했으며 오라클이 AI 낙관론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자 증시는 기술주 중심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CPI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올해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소화해야 할 경제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오늘 보고서의 중요성이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입니다.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가격이 바닥에서 소폭 반등한 것이 상승을 주도, 식품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핵심 CPI의 경우 중고차와 의류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우려했던 주택 부문과 의료 서비스가 완화를 보인 것은 긍정적이었습니다. CPI 발표 후 국채금리는 상승했지만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기대치는 큰 변화가 없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