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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곰팡이제거 전 원인 파악은 필수!!!

 천장 곰팡이제거 전 원인 파악은 필수!!!

천장 곰팡이가 생겼을 때는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실내 습기로 생긴 경우도 있지만 누수나 결로 현상으로 생긴 경우가 더 많고,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곰팡이는 다시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벽지나 벽 곰팡이 제거도 마찬가지로 원인이 해결되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선 제 집 구조를 보면 윗층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윗층 세대가 있으면 천장 결로 현상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아래층과 위층 구조가 같다면 결로로 인한 곰팡이는 생길 확률이 낮습니다. 다만 탑층의 경우는 달라집니다. 천장 바로 위가 지붕이나 옥상으로 노출되면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옥상 누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실내 습기 문제로 생긴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제로 제거한 뒤 충분히 건조하면 되지만, 결로나 누수로 생긴 경우는 다릅니다. 결로로 생긴 곰팡이는 제거만으로는 재발이 잦고, 제거 후에는 결로를 방지하는 항균 및 단열 시공이 필요합니다. 누수로 생긴 경우에는 먼저 누수 탐지와 누수 부위를 확실히 수리하고 방수를 한 뒤 곰팡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누수 원인으로 곰팡이를 제거하는 경우에도 곰팡이 제거 작업만큼이나 누수 작업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곰팡이 제거와 누수 작업을 끝낸 뒤 바로 마감하지 않는 것인데, 충분한 건조를 거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건조가 충분하지 않으면 나중에 누수로 인한 습기가 다시 생겨 곰팡이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 건조는 매우 중요하고, 결로나 누수로 인한 습기로 생긴 곰팡이의 제거 후에는 보이지 않는 포자까지 다 제거해야 합니다. 실내 전체의 곰팡이 포자 제거와 살균을 시행해 잔균이나 포자균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습도가 높을 때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막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별로 필요한 조치를 차근차근 실행해야 재발 없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