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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및 현관 입구 벽지 곰팡이제거 재발 방지!!!

 거실 및 현관 입구 벽지 곰팡이제거 재발 방지!!!

거실과 현관 입구 벽지에 생긴 곰팡이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결로현상이 주된 원인입니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나 현관 바로 밖으로 복도가 나오지 않는 빌라의 경우 현관문을 열면 외부가 아닌 복도 면이 차가워지면서 벽지에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벽지곰팡이가 주로 생기는 벽면은 거실보다도 복도 계단벽에 면한 내부 벽으로서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집에서 자주 문제를 일으킵니다. 겨울철 실내는 따뜻한데 복도나 계단실은 온도가 낮아 그 차이로 결로가 형성되고, 이때 벽지와 접한 부분에 곰팡이가 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거실 벽지곰팡이가 생기는 벽은 주로 복도 계단벽면이며, 쇼파 뒤 벽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간단히 곰팡이 제거만 반복하면 매년 같은 시기에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벽지곰팡이가 결로로 시작된 경우 제거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재발 방지를 위해 결로를 막는 단열·환기 개선이 필수입니다. 벽지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도 실내습도에 강한 항균 단열 시공으로 마감을 해야 재발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현관 입구 벽지곰팡이는 복도식 아파트나 현관문이 바로 외부로 나오는 구조일 때 특히 주의해야 하고, 빌라의 복도 계단실이 차갑고 온도가 낮은 경우에도 외부가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 결로는 단열 문제와 실내 습도 모두에 영향을 받으므로 단열 보강과 함께 실내 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결로량이 많으면 이슬점이 내려 물방울이 더 많이 생겨 벽지곰팡이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습도를 관리하여 결로를 줄여야 하고, 벽지곰팡이 제거 후 남아 있는 잔균 포자까지 살균 소독해 재발 방지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습도 관리와 함께 적절한 단열 보강, 통풍 강화 등으로 결로를 근본적으로 줄여야 벽지곰팡이의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