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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 세탁기 뒤 곰팡이제거!!!

 아파트 베란다 세탁기 뒤 곰팡이제거!!!

아파트 베란다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곰팡이 위치 중 하나가 바로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 뒤쪽이에요. 물을 쓰는 공간이고 베란다 대부분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위치이기에 베란다 곰팡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해마다 곰팡이 제거를 하지만 다시 생기고 피해를 보는 집이 많습니다. 먼저 왜 곰팡이가 생기는지부터 살펴볼게요. 곰팡이가 생긴 벽을 보시면 외부 벽과 마주 보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 벽은 겨울철에 결로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또한 베란다 서비스 공간 특성상 단열이 충분하지 않은 곳이 많아 겨울에 벽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번지죠. 특히 물을 사용하는 세탁기 뒤가 가장 취약한 지점이고 세탁기 위에 건조기가 있는 경우도 많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곰팡이가 자라기 쉽습니다. 방치하면 작은 곰팡이가 시간이 지나고 습도와 결로현상으로 더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탄성코트를 한 집은 곰팡이가 전혀 안 생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도 오해입니다. 탄성코트 역시 결로현상과 곰팡이를 막아주지 못하고 벽이 갈라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그래서 탄성코트를 시공했다고 해서 베란다 곰팡이가 근본적으로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결로를 방지하는 관리와 더불어 습도에 강한 항균 마감 시공이 필요하고, 겨울이 다시 와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베란다는 실내로 유입되는 습도가 관리되어야 하고, 곰팡이 제거를 한 뒤에는 포자나 잔균이 남지 않도록 곰팡이 보이지 않는 균 제거 살균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잔균이 남아 있지 않아야 다음 겨울에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