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날 실내에서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 가구를 옮겨 벽 곰팡이가 심하게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벽 곰팡이가 있는 곳은 반드시 바닥 곰팡이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합니다. 바닥 곰팡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거나 장판 아래 습기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고, 장판으로 덮여 있어 은근히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판을 들추면 냄새가 더 강하게 퍼지는 경우가 많고, 이는 집 안 곳곳에 곰팡이 포자균이 떠다니고 숨 쉬는 공기 중으로 들어올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균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상태라도 심각하게 다뤄야 합니다.
벽과 바닥의 곰팡이 제거 방법을 논의할 때는 반드시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특히 바닥 곰팡이의 경우 누수 확률이 크므로 바닥 보일러 배관이나 벽의 누수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제거에 들어가야 합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제거만 하면 원인이 남아 있으면 다시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결로 원인인지 누수 원인인지, 단순 습기로 생긴 것인지 등을 정확히 구분한 뒤, 그 원인에 맞는 제거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보이는 곰팡이만 제거하는 것과 원인을 파악한 뒤 곰팡이 제거를 진행하는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포자균 제거와 냄새 제거까지 포함하는 경우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이후 재발 여부도 다르기 때문에,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포자 제거와 냄새 제거를 함께 실행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요약합니다. 한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부분만 닦아내고 끝내는 식의 접근은 피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후 종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원문 링크 : 벽 그리고 바닥 곰팡이제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