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천 벚꽃길, 사랑과 행복이 흩날리는 꽃길을 거닐다 전북 남원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요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김병종 미술관 등이 나누어져 있다.
쭉 뻗은 벚꽃 터널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대부분 우레탄(?)
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 걷기에도 무척 편하다. 중요한 것은 군데군데 화장실과 벤치, 정자 등이 있어 편리하다.
요천 벚꽃길은 꽤 길다. 단단히 마음 먹지 않고서는 다 돌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광한루(원) 중심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누가 촛불은 꺼질 때가 가장 아름답고, 벚꽃은 질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촛불은 켜질 때가 가장 아름답고, 벚꽃은 활짝 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벚꽃은 봄의 상징과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