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여전히 한 집안의 가장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장의 자리는 메인이 아니라 가장자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여전히 힘있는 아버지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
원문 링크 : 힘없는 아버지, 아버지는 손님! 어머니만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