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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의 짐은 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입니다

 내 등의 짐은 내 자신에게 선물이고 스승이고 조련사입니다

역시 인생은 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뚫으면 혜안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 개그맨 이경규님이 10여 년 전에 는 주제로 지리산 등반 때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한 대학 강연의 내용이 오늘 아침 내 가슴 속을 파고 든다.

slavromanov, 출처 Unsplash "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생각해 보면 어느 한때 시리고 아픈 가슴 없이 살아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의 햇살이 비치는가 하면 어느 한쪽 슬픔과 아픔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게 우리네 인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