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의 인생드라마 드라마 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제55회 백상예술 대상에서 TV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평을 받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드라마 속 모든 인물들이 우리 주변에 한 두 명쯤은 있을 법한 흔하고 현실적인 인물들이지만 개성이 넘치고, 살아 숨 쉰다. 캐릭터를 살려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서 쉽게 보기 힘들었던 어둡고, 무거운 배경 속에서 각자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서로 맺은 관계를 통해 극복해내려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에.....
원문 링크 : <드라마 리뷰> 나의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