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휘는 세입자들...10명중 9.4명 전세대출 변동금리 부담↑ (개인돈일수) 전세자금 대출 약 94%가 변동금리형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주 절반 이상을 20-30대 청년층이 차지해 상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지적이다. 11일 국회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전세자금 대출 현황에 따르면 은행권 변동금리형 전세 자금 대출 잔액은 작년 말 기준 151조 5000억원으로 전체 162조원의 93.5%를 차지했다.
개인돈일수 전세자금대출은 정책금융을 제외하면 대부분 변동금리로 체결된다. 지난해 말 전세자금대출 금리 유형을 살펴보니, 변동금리부 대출이 93.5%를 차지했다.
고정금리부 대출은 6.5%에 그쳤다. 개인돈일수 변동금리형 대출 비중은 2019년 말 83.2%에서 2020년 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