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렁한 옷을 입는다고 스타일이 나쁜 게 아님 2.
핏 좋다는 의미는 살에 딱 달라붙는 게 아니다. 예전 급식 시절에는 얇아 보이는 게 좋은 건 줄 알고 교복부터 사복까지 타이트한 핏으로 입고다녔다.
심한 애들은 흰 반팔도 작게 입어서 꼭지 노출하고 있고, 스키니진 유행 당시 일명 ㅈ끼니진으로 보노보노 키우는 사람도 꽤 보였다. 이것만큼 꼴 보기 싫은 게 또 하나 있었는데, 2009 ~ 2012년 내 고딩 시절 광주에는 부츠컷 유행으로 애들이 교복 바지를 대부분 나팔바지로 만들어놨다.
난 저때 당시도 혐오해서 다행이다. 학교에서 서울로 체험학습 갔을 때 그제야 애들이 쪽팔림을 알고 평범하게 일자인 내 교복이랑 바꿔 입고 싶어 했다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너무 핏 하거나 헐렁하지.....
원문 링크 :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10가지 스타일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