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이 큰 이슈인데 정치색을 배제하고 여기 사건을 팩트 위주로만 살펴보고 누가 이득을 취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동 사건의 시작 타임라인을 정리하려면 먼저 18년 전으로 돌아갸아 한다. 1~2년 단기간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20년 전부터 대장동 개발이 완전 날렸었다.
생각해보면 판교 신도시 남쪽 끝에 대장동이 위치해 있는데 이걸 개발한다니까 사람들은 "마지막 기회다"라고 생각함. 개발하는데 어떻게든 이익 보려고 거기 있었던 사람들이나 공무원, 사업가 등 다 냄새를 맡고 기웃거리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2004년 12월에 성남시 대장동에 강남 대체 주거지를 조성한다는 이야기가 돌았음. 그리고 2005년 1월에 사업 예정지 일대 보상을 노린 다세대 주택들 신청이 터져버림.
개발 소식이 .....
원문 링크 : 대장동 사건 정치색 없이 팩트만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