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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대용량 전자담배 오르카에어 10000 구매 후기

 1회용 대용량 전자담배 오르카에어 10000 구매 후기

최근 쿠팡에서 성인인증으로 일회용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고, 저는 오르카에어 10000을 호기심에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퍼프 수로 믿을 만한 가성비를 골라 본 제품은 민트 아이스 맛으로 액상이 다 소모될 때까지 충전해서 쓰는 타입이고 USB C 타입 충전 포트를 내장했으며 배터리는 650mAh를 사용합니다. 30분 충전에 1옴 코일을 내장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한글 표기가 없어도 영어로 대다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봉하면 비닐로 포장된 일회용 전자담배 본체가 나오는데, 미봉된 비닐포장이 새제품과 사용품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디자인은 현저히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투명한 외관에 배터리 잔량과 액상 잔량을 LED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고 액상 충전은 불가능하지만 밀폐되어 있어 액상이 흘러내릴 위험은 없습니다. 액상의 종류에 따라 본체와 내부 색상이 달라지고, 민트 아이스는 이 색상으로 고정 판매됩니다. 스트랩 고리는 고정되어 있으며 제품명은 단단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우스팁을 보호하는 실리콘 커버가 기본으로 붙어 있고 부스트 모드를 지원합니다. 상단의 전용 버튼과 하단의 충전 LED 및 USB 포트를 통해 간편하게 USB C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오토방식으로 베이핑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켜지면 그린 LED가 배터리 잔량과 액상 잔량을(퍼프 수로도 계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을 보여줍니다.

민트 아이스 맛은 너무 강하게 시리지 않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이고, CSV 전자담배의 평균 무화량에 근접한 느낌을 줍니다. LED도 시인성이 좋았습니다. 약 1주일 넘게 사용했으며, 2만 원대 가격으로 이 정도 사용 시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헤비 스모커에게도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퍼프 수를 정확히 계산하지는 못했지만, 사용 기간 대비 비용 효율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유지 관리 필요가 거의 없고 일반 연초 대비 월등히 저렴하다고 느꼈고, 이 점에서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