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홈플래닛 30cm 무소음 벽시계를 먼저 구매했고, 이 글은 그 경험과 느낀 점을 정리한 것이다. 무소음이라고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저소음에 가까운 상태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저소음으로 느껴지는 편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포장 박스도 화려함 없이 골판지에 필요한 정보만 인쇄되어 있다. 품질표시를 보면 제품명은 홈플래닛 무소음 원형 벽시계, 수입자와 판매처, 소비자상담실, 반품처 등 상세 정보가 담겨 있다. 제조국은 중국이고 규격은 30×30×4.2 cm, 재질은 PP 유리 알루미늄이다. 주의사항은 사용 목적 외 사용 금지, 어린이가 닿지 않는 곳 보관, 임의 분해 금지, 건전지 교체 필요 시점, 습기 피하기 등 안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박스 내부는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배송 중 파손 위험이 낮다. 시계는 플라스틱 바디에 전면 유리로 가볍고 관리가 편한 구조이며, 무브먼트는 저소음 쿼츠를 사용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으로 가독성이 높고, 나는 블랙 버전을 선택했고 테두리도 무광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다. 후면은 무브먼트 부분과 벽걸이용 홈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망간 건전지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따로 구입 없이 바로 작동할 수 있는 점이 특히 편리하다. 시계에 쓰인 무브먼트는 쿼츠 계열로, 모델은 Sangtai 5168s라고 들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KC인증도 받아 있다.
전면은 유리로 투명도가 좋아 시계의 시간 확인이 쉽다. 공급되는 건전지는 XZ Energy 망간 건전지이며, 아직도 사용 중인데 수명은 나쁘지 않다. 저소음 특성으로 바늘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소음에 민감한 이들에게 특히 유리하다. 이 크기의 디지털 시계보다 아날로그 쿼츠 시계가 유지 보수에 손이 덜 가는 점도 장점이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기본기 충실하고, 설치 후 관리가 간편한 점이 이 시계의 핵심 매력이라고 느꼈다.
원문 링크 : 홈플래닛 무소음 벽시계 30cm 블랙 구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