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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로 손상된 잔디밭에 한국 들잔디씨와 잔디전용 비료로 잔디밭 살리기

 잡초로 손상된 잔디밭에 한국 들잔디씨와 잔디전용 비료로 잔디밭 살리기

직접 구매한 한국 들잔디 씨앗과 잔디전용 비료로 잔디밭을 살리려는 과정과 두 제품의 특징을 정리합니다. 잡초 덩굴이 잔디를 심하게 훼손해 친환경으로 해결하려고 구연산수와 목초액으로 제초작업을 먼저 했고, 잡초는 말랐지만 잔디는 새로 나오지 않는 상태여서 지금이 파종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쿠팡에서 씨앗과 비료를 구매했습니다. 씨앗은 한국 들잔디 품종과 서양잔디 품종 중 현장에 맞는다고 알려진데 따라 선택했고, 면적이 넓지 않아서 1만 립 가격대의 제품을 골랐습니다. 다만 많은 쇼핑몰에 판매되는 씨앗은 중국산이 많아 이 제품도 중국에서 생산된 중국산임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심으려는 공간의 모양이 한국 들잔디에 맞는다면 이 제품이 적합하고, 사양잔디는 모양이 다릅니다.

제품의 특징은 발아촉진 처리로 발아율이 높고, 순도가 거의 100%에 가깝고 잡초 혼입 가능성이 낮다는 점입니다. 잔디 형성도 빠르며 초록빛이 선명하고 윤택이 난다고 하며, 적정 시기에 파종하면 완전한 잔디가 조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뿌리가 깊게 자라 토양에 단단한 고정력을 가지게 되어 초기의 내건성, 내서성, 내병성도 강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일반 잔디보다 공사가 빨라 노동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이 있다고 소개됩니다. 발아시기는 3~6월과 9~10월이 적합하나 3~4월에는 비닐피복 등으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파종량은 면적 3.3058m2당 약 50g으로 표기되며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산지는 중국이고 발아율은 60% 이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비료는 1kg 포장으로 커버 면적이 넓고 지퍼백 형태라 보관이 용이합니다. 복합 과립형으로 뿌려두면 물이나 빗물에 의해 서서히 녹아 잔디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잎의 생장을 돕고 뿌리의 활착과 수세 안정에 기여하는 성분 구성이며, 12% 질소, 8% 가용인산, 5% 수용성 칼리의 제2종복합비료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조사는 천지바이오이며 판매원은 파머스케어로 기재됩니다. 포장은 넓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제조일 확인도 쉽습니다. 비료는 독특한 향과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법은 흩뿌려 땅에 고르게 퍼지게 한 뒤 물을 주면 비료가 흡수되어 잔디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발아에는 대략 20일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발아 시점을 확인하고 이후에 추가 포스팅을 계획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파종 성공 여부에 따라 잔디의 성장 상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더 자세한 포스팅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의 준비 과정과 구매 품목의 특징을 바탕으로 잔디밭 재생의 실무적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