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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파는 맥세이프 호환 퍼플색상 그립톡 구매후기

 다이소에서 파는 맥세이프 호환 퍼플색상 그립톡 구매후기

저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맥세이프 호환 퍼플색상 그립톡과 핑거링을 구입해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인터넷에서 맥세이프 악세사리가 비싸다는 점을 감안하고 가성비를 먼저 고려해 선택했고, 다이소의 저가형 모델이 배송비 포함 가격대까지 비교해도 매리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구매한 프린팅 팝핑거 퍼플은 상단에 색상이 들어가 있어 저렴한 느낌이 덜 들고, 파스텔톤 계열의 여러 색상 중에서 퍼플이 하나로 눈에 띄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이폰 12부터 케이스 없이도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케이스를 쓰면 자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사실이라 맥세이프 호환케이스를 함께 활용하면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포장은 하단과 상단에 테이프가 있어 밀봉된 상태로 들어오고 외부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크게 없어서 사진으로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흔한 다단식 자바라 형태의 3단 그립톡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거치대 기능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하면 3단을 완전히 펼쳐야 거치대 역할이 원활합니다. 박스는 상단 양쪽의 테이프를 떼고 열면 되는데 그냥 당기면 찢어지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장과 박스의 크기 및 구성은 핑거링과 그립톡이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어 가격대를 동일하게 맞춘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스 후면의 설명과 사용법, 품번 1043445, 상품명 맥세이프 팝핑거(유광원형) 등은 검색으로도 확인이 가능했고, 팝핑거는 비교적 유연한 플라스틱, 맥세이프 자석 부분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퍼플 색상의 하단 자석부는 완전히 흰색이 아니라 스타라이트 색상 톤의 화이트에 가깝고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맥세이프 자석이 들어 있는 하단은 2022년 개발된 디아리오 디자인의 영역으로 표기돼 있으며 원산지는 중국이나 기획과 생산은 디아리오에서 직접 담당했습니다. 박스에는 원산지 표기가 있지만 핑거링 자체에는 명시가 없습니다. 두께는 핑거링보다 다소 있는 편이라 아이폰을 바닥에 놓아도 닿지 않아 보일러를 트는 계절에 과열 억제 측면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12 미니 스타라이트 색상에 장착했을 때도 맥세이프 규격이 같아 중앙에 정확히 위치했고, 핑거링을 바닥으로 두어도 스마트폰이 떠있는 느낌이 유지됩니다. 상부의 유광 마감은 반짝임이 크지 않고 플라스틱 특성상 큰 빛 반사를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 자력은 호환케이스를 사용할 때도 충분히 강하며, 가격이 낮다고 해서 자력이 약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이폰 13 기본형에 장착해 보면 퍼플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울려 중심 위치를 유지했고, 바닥에 두었을 때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핑거링과 그립톡의 사용감은 일반적인 3단형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아이폰 12 미니보다는 아이폰 13 기본형에서 거치 각도가 좀 더 보기 좋게 나오는 편으로 보였습니다. 다이소의 맥세이프 제품들을 여러 가지 구입해 현재도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실용성 있고 튼튼하며 기능성도 충실합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께 다이소 매장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