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일이었다. 친구와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돈 모으는데 크게 관심도 없던 이 녀석이 대뜸 내게 물었다.
"야 요즘은 어디에 투자하면 좋냐?" "내가 그거 알면 벌써 빚내서 이빠이 박았지.
근데 갑자기 왜?" "아니 그냥.
넌 잘 알거같아서." 대학생때 부터 주식투자를 했었고 취업준비도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각종 금융권으로 준비를 했었다.
결국 보험사에 들어와서 보험 밥을 먹고 있지만 내 주변 투자 문외한들은 내가 투자의 귀재인 줄 안다. 그날 얼근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길에 한참을 생각했다.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투자문외한들에게는 어떤 재테크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 사실 재무설계를 공부하다보면 정석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론적인 재무설계는 그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