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월급 정리를 해보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는 시간. 4번째 월급날이 어김없이 왔다. 저번달보다 50만원이나 올랐다.
그런데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왜냐면 일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그래도 여차저차 멘탈을 다시 부여잡고 월급 정리를 다하고 정신 차려보니 이제야 뿌듯함이 밀려온다. 급여가 오를수록 적금을 할 금액도 올라가고 다음달 월급은 조금 더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겠지?
어김없이 다이어리에 정리해 본다. 이번달은 급여 240만원에 총 적금금액이 150만원 가량 된다.
총급여의 62% 적금을 달성했다. 그래도 아직 목표치 전이다.
내 목표는 한 달 200만원 적금인데 그러려면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될까..? 그리고 이렇게 적금을 많다면 많이 할 수 있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