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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듀브로브니크

 [지중해 크루즈]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듀브로브니크

지중해에 나를 띄우다_듀브로브니크 Episode 7 of 14 14편의 지중해 크루즈 이야기중 전편에 해당하는 동부7편 중 마지막 편 크로아티아 듀브로브니크(Dubrovnik)까지 왔다. 바다를 여행하다 보면..

하늘에 있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든다. 구름 위에 있을 때는..

뭐랄까 고요하면서 세상의 온갖 걱정과 땅의 것들은 모두 잊고 앞으로 있을 많은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묘한 공간이라고나 할까.. 바다에서는 지난 반대로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깊이를 알 수도 없는 바다를 대하면, 상대적으로 내가 너무도 얕아보인다. 인생에 대한 거울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배 위에서 보이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 듀브로브니크의 첫인상..

빨간 지붕으로 단정하게 통일된 모습이다. 도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