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문제로 현지의 *인디언 택시 기사를 만났습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암팡포인트 육교 아래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약속보다 늦은 밤 10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늦은 밤에 말레이시아 거리에 나와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동네 가게를 다닌 적은 있지만 누군가를 만나고, 어디를 가기 위해 밖을 나선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를 기다리며 버스 승차장 의자에 앉았습니다.
내 옆에도 여러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었습니다.
말레이, 인도, 중국계 뿐 아니라 아랍계와 다른 동남아 사람들도 보입니다. 전날, 나는 한국인으로부터 섬뜩한 이야기를 들은 터였습니다.
암팡이라는 곳,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핸드폰이나 가방을 날치기하는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아이 목에 걸린.....
원문 링크 : 말레이시아 이주기(위험 했던 순간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