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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 번째 페이지 - 제주도 Part. 3

 서른네 번째 페이지 - 제주도 Part. 3

서른네 번째 페이지 - 제주도 Part. 3 둘째 날 아침이다. 일출을 보기 위해 6시에 기상.

그리고 바로 옆 섭지코지 올인하우스로 향한다. 네이버 정도에 따르면 일출 시간은 6시 50분쯤 일출을 보기 위해 올인 하우스로 갈 경우 올라가는데 시간 10 ~ 15분 정도 잡고 움직여야 되니 미리 가있어야 한다.

가스(?) 층으로 인해 예상시간보다 늦게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 줬지만 그래도 좋다.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고, 상쾌한 바람, 그리고 파도 소리. 개운한 아침이다.

그리곤 성산 뚝배기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한다. 하루의 시작을 위해 바움에서 커피를 마신다.

사실 커피 박물관이라고 해봐야 뭐 없다. 진짜 뭐 없다.

다만 커피 맛은 정말 좋을 뿐 카페 건물이 2층인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