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가운데 오늘(18일) 세 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 3명의 엠폭스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국내에서 세 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입니다. 14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내국인으로, 피부병변 등 의심 증상 발생해 질병관리청 콜센터(1399)로 신고한 뒤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습니다. 15번째 환자는 경북에 거주 중인 외국인입니다.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에 내원 후 진료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고,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16번째 환자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내국인으로, 피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