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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조카 꼬챙이 엽기 살인사건

 20대 조카 꼬챙이 엽기 살인사건

20대 조카 꼬챙이 엽기 살인사건 관련 기사 당시 A씨는 경찰에 “B씨와 같이 술을 마셨는데, B씨가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 이를 말리다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B의 시신을 국과수에 넘겨 사인 분석에 들어갔다.

경찰이 당초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가 살인 혐의로 변경한 것은 국과수로부터 긴 플라스틱 막대가 피해자의 장기를 건드려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A씨가 폭행 과정에서 피해자의 항문 부위에 70cm 길이의 막대를 찔러 넣어 장기가 손상돼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폭행치사와 살인을 구분하는 ‘살인의 고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유가족 블로그 글 https://m.bl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