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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칼 쓴 베들링턴테리어 라따 얼음되다. 전주 중형견/애완견 분양

 춘향이 칼 쓴 베들링턴테리어 라따 얼음되다. 전주 중형견/애완견 분양

전주 베들링턴테리어 부부 라따와 라찌 가족입니다. 우리 라찌가 임신한지 2달이 넘은거 같아요.

추석 전날 한번더 동물병원에서 와 보라고 했다네요. 처음에 4마리 확신했었는데 아주 큰놈이 하나 있다고 3마리 일지도 모르겠다고 정확하게 보자고 하네요.

역시 사람이던 동물이던 임산부는 날카로운가 봅니다. 엄마 라찌가 아빠 라따만 보면 가까이 못오게 짖네요.

ㅎㅎ 먹은것도 뺏어먹고 사랑도 뺏어 간다고 느껴지나봐요. 요즘 라따가 라찌 눈치보느라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불쌍해 죽겠네요.

아이들 엄마도 라따가 넘 불쌍하다고 난리네요. ㅋㅋㅋ 오늘 라따가 넘 심심해해서 엄마가 라따 목에 심청이가 했던 칼을 씌워 줬어용.

칼은 아니고 중화받이 인데 애가 얼어서 꼼짝도 안하네요. 괴롭힌건 아니에용~~ 넘 귀여워서 몇장찍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