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베들링턴테리어 라찌와 라따 삼둥이 소식이네요. 삼둥이 엄마 라찌가 모성애가 얼마나 심한지 삼둥이 아빠 라따는 근처에도 못오게 하고 넘 답답할거 같아 산책좀 시키려고 한 50미터 쯤 데리고 나갔는데 갑자기 짖기 시작하더니 삼둥이 쪽으로 어마 어마한 힘으로 달리네요.
ㅎㅎㅎ 모성애는 인간이나 짐승이나 정말 신비로운거 같아요. 결국 3일째 라따는 아이들 곁에 잠시도 못있고 형아랑 집으로 쫓겨갔답니다.
ㅋ 잠시 삼둥이 사진 몇장 찍어 보았네용 ^^ 베들링턴테리어 삼둥이 발가락이 까만놈이 남자아이 꾸쑝입니다. 살색을 가진애들이 첫째 라쑝하고 막둥이에용.
삼둥이 중 첫째 라쑝 모유수유 중~ 삼둥이 엄마 라찌는 아이들 곁을 거의 떠나질 않네요. 물과 먹을것도 갖다 줘야 먹는둥 마는둥하고 아이들이 다 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