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 삼둥이중 2마리가 벌써 분양이 되었네요. 서울과 제주도로 정말 좋으신분들 곁으로 분양되었답니다.
태어날때도 직접 삼둥이를 받았고 3개월동안 하루도 안빼놓고 같이 동거동락했는데 떠나가는 눈망울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참 맘이 아프고 왜이렇게 허전한건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한답니다. 삼둥이 부모견들은 모두 알아서 잘 하지만 아이는 옆에서 잘 돌봐줘야하는데 이제 일이 바빠질거 같네요.
미용실에서 키우기엔 3마리는 좀 벅차네요. ㅎㅎ 부모견들이 다 가정견입니다.
저희가 카페에서만 분양하시는분 소개 받고 직접 집으로 가서 데려온 아이들이 삼둥이 부모견들이고 또 클린견이라서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제주도로 몇일전 데려가신 분이 정말 넘 착하고 지금 있는 아이랑 친하게 잘 지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