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 라따와 라찌 부부의 첫 아이들 삼둥이 분양한지 몇달이 지났네요. 아직도 와이프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자꾸 연락해서 사진좀 보내달라고 하는데 제가 연락을 한번도 안해줬어요.
ㅎㅎㅎ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갑자기 몇일전에 둘째 여아 라떼를 분양해가신 서울분에게서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이 왔답니다. 아주 똑똑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고 ..
넘 감사하죠. 저희도 라찌와 라찌를 일반 샵에서 분양 받은게 아니라 가정에서 가족처럼 키워오신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분양을 받아 왔답니다.
분양을 할때도 가족처럼 키워주실분에게만 분양을 한다고 했는데... 삼둥이 전부 다 아주 좋은 주인분들을 만난거 같아 기분이 정말 좋답니다.
둘째 아이 라떼는 골격이 아빠를 완전히 빼다 박았다고 늘 말해왔는데 정말 아빠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