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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3, 졸리점퍼에 익숙해지다. 새벽수유 끊기 재도전

 D+183, 졸리점퍼에 익숙해지다. 새벽수유 끊기 재도전

졸리 점퍼 적응 시작 요즘 부쩍 졸리 점퍼에서 발을 잘 구르기 시작했다. 한 달 가까이 지난 지금, 이제야 점퍼가 조금 익숙해지나 싶다.

오빠가 너무 부피가 크다며 쏘서만 두고 처분하자는 얘기도 했었는데 오늘 낮부터 갑자기 잘 타기 시작. 기분 좋아서 더 잘 타라고 워터매트도 바로 구매해버렸다.

우리 아기는 못 타는 줄, 안 타는 줄 알았는데 조금 느린 편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 오래 포기 안 하고 태워주길 잘한 것 같다.

펄떡 뛰면서 엄청 좋아한다. 혹시나 일주일 열흘 정도만 시도해본 분들이 있다면 시간을 갖고 꾸준히 해주다 보면 언젠가는 아기가 발을 뛰는 날이 오니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복덩이는 적응하는데 한 달 걸렸다. 새벽 수유 끊기 2일 차 오빠가 자기에게 맡기라며 아기 옆에서 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