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 7일, 복덩이와 첫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무려 강릉까지!
언니랑 복직하기전에 다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 얘기만 하다가 엄마가 예전에 가봤을때 좋았다는 강릉 썬크루즈리조트 얘기가 나와서 다녀오기로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9개월 복덩이에게 아직 편도 3시간 거리 여행은 많이 힘들었다.
밥시간, 낮잠시간 맞추기도 너무 힘들고 그런 와중에 아직 낯선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꽤나 힘들었던 모양이다. 이제 한 시간 내외의 여행만 다녀야지.
무튼 큰 맘먹고 떠난 여행인데 출발할때부터 도착한날까지 비가왔고 집에 돌아올때에 비가 그쳤다. 성난 동해의 파도만 눈에 담고 돌아왔다.
나도 오빠도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강릉여행 1박2일 일정 - 덕평휴게소(사람 엄청 많음, 정신이 없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