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와 바로 단유를 시작하고 나서 단유 마사지를 2번 받았었다. 마지막 마사지 이후 2달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가슴이 뭔가 간질간질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샤워하면서 보니 다시 젖이 돌고 있어 단유 마사지를 받으러 지난 일요일 오케타니 예약을 다시 잡고 다녀왔다. 자연 단유 해도 단유 마사지를 받아야 할까?
나는 약을 먹지 않고 천천히 젖양을 줄이고 말리는 자연 단유를 진행했었다. 조리원에서부터 유축 시간, 유축 텀을 천천히 늘려나갔다.
선생님이 나는 그릇(?)이 작은데 비해 유선이 많이 발달해 있어서 양이 많은 편이라고 알려주셨었다.
실제로 처음에는 유축을 제시간에 안 하면 막 뚝뚝 흘러 넘 칠 정도였다. 이렇게 양이 많은데, 아가는 황달도 오고 원래 배가 작아서 그런지 많이 먹지 못해 너.....
원문 링크 : 2동탄 단유마사지 받으러 오케타니 3번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