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이 줄어들고, 친구들과 왁자지껄 함께하는 술자리가 유독 그리운 요즘이다. 소수의 인원으로 반복되는 술자리가 슬슬 지루해질 때쯤 앉은자리에서 뚝딱 만들 수 있는 술자리 인싸템 이 등장했다.
바로 소주를 한 병씩 깔 때마다 모아둔 뚜껑을 이어 붙여 만드는 ‘소주병뚜껑 머리띠이다. 완성했을 때 증폭되는 인싸력은 물론이고 머리띠를 만들기 위해서는 병뚜껑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음주에 대한 묘한 승부욕(?)
까지 불태운다. 원래 대학생들에겐 개강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술자리 필수 코스로 소주병 줄 세우기가 있었다.
친구들에게 주량을 자랑할 방법으로 제일이지만. 테이블 위에 소주병을 나란히 세워두면 꼭 누군가 한 명 테이블을 엎거나, 쏟거나.
깨지거나 난리가 난다. 하지만 이 병뚜껑 티아라는 뚜껑만 차곡차곡 .....
원문 링크 : 술꾼 8명 모이고 대유행 중인 소주병 머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