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 ~ 700명대를 오르내려, 정부는‘4차 유행'의 문턱에 와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14일 중앙 방역대책본부(방 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2명이다. 직전일인 12일(587명)보다 45명 줄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 효과'에 따른 것으로. 이날 0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683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464명보다 219명 많았다. 밤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추세를 고려하더라도 최소 700명대 중후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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