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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한국 영화보여준 북 40대 가장 아내 자식들 지켜보는 앞에서 총상한 김정은

 딸한테 한국 영화보여준 북 40대 가장 아내 자식들 지켜보는 앞에서 총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반동사 상 문화 배격 법을 제정하며 한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외부 문물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법을 어기고 남한 영상물을 유포하면 최대 사형에 처한다.

지난 20일 데일리 NK는 한국의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영상물을 이동식 저장 장치에 담아 판매한 북한 남성이 공개 처형됐다고 보도했다. 강원도 소식통이 매체에 전한 바에 따르면 처형된 남성은 강원도 원산시의 농촌경영위원회에서 기사장으로 일하던 이모 씨다.

그는 한국 영화와 음악 방송을 USB 등에 넣어 가족에게 보여주고, 주민들에게 5달러(한화 약 5,600원)에서 12달러(한화 약 13,000원) 가량의 돈을 받고 팔다가 발각당했다. 이 씨는 체포된 지 40여 일만 인 지난달 25일 시 간부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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