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등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행정 정보로 빠르게 파악이 가능한 이들을 시작으로 설 연휴 전까지 90% 이상 지급한다는 게 정부에 계획이다.
나머지 10%도 3월까지는 모두 지급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요건이 맞지 않았는데도 받은 이들은 향후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환수되니 주의해야 한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280만 명을 대상으로 총 4조 1000억 원이 지급된다.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기준으로 집합 금지 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이 지원된다. 집합 금지 업종에는 유흥업소, 학원, 헬스장, 노래방,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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