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화성에 도착한 퍼시 비어 런스는 3월 중에 화성에서 처음으로 동력 비행체 ‘인지 뉴 이티'(사진)를 날리는 실험에 나선다. 퍼시 비어 런스는 첫 한 달 동안 고화질 카메라가 실린 돛대를 펼치고 착륙지점 주변을 촬영하는 등 장비 상태를 점검하는 데 주력한다.
이후 인지 뉴 이티를 날리기 위해 평평한 곳을 찾아 이동한다. 1.8kg에 두 개의 로터(회전날개)를 단 소형 헬리콥터 인지 뉴 이티는 퍼시 비어 런스 바닥에 실려 있다. 영어로 ‘독창성'이라는 뜻의 인지 뉴 이티는 90초 동안 5m 높이에서 150m를 왕복 비행하는 게 목표다.
성공하면 지구가 아닌 곳에서 인류가 띄운 첫 동력 비행체가 된다. 화성 대기는 밀도 가지고 대기의 100분의 1이라 동력 비행체를 날게 해 줄 공기가 부족하기에 더 많.....
원문 링크 : 화성에 띄우는 헬리콥터 지구밖 첫 동력비행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