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10~16일)에 국내에서 엠폭스(MPOX·원숭이 두창) 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125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추가된 환자들은 모두 내국인이며 남성입니다.
주간 엠폭스 신규 환자 수는 4월 넷째 주와 5월 첫째 주에 각각 16명까지 늘어났지만, 6월부터는 한 자릿수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습니다.
엠폭스는 일상생활에서 전파보다는 성접촉 같은 밀접접촉으로 전파되며, 이미 부작용은 적고 효과성은 높은 백신이 개발되어 충분히 예방 및 관리 가능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또한 모르는 사람들과의 밀.....
원문 링크 : 엠폭스 확산세 멈추지 않아 방역대책 강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