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 올 때마다 가게 되는 곳은 역시 호프브로이 하우스가 포함된다. 지치고 힘들때 씬나게 노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나도 흐뭇하면서도 즐거워 지니까 계속 가게 되는 것 같다.
사실 맥주가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 뮌헨에서 제일 맛있는 맥주만 아닐 뿐이지 다른 맥주에 비하면 상당히 맛있는 맥주이니까.
문을 개장하자 마자 들어갔더니 한적해서 사진 찍기 좋았다. 11시에 개장하는 호프브로이를 정확하게 11시에 들어가자. 그럼 맥주밖에 안 준다.
음식은 11시 반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헬레스와 밀맥주..
정말 첫잔이라서 완전 가득 넘치도록 따라주었다. 이게 정말 완벽한 맥주.
그리고 바로 앞에서 악단도 맥주를 한잔씩 마시기 시작한다. 역시 한잔하고 시작하는 씬나는 연주.
호프브로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