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나가고 날씨는 화창했다. 친구가 자기 감성에 꼭 맞는 카페를 발견했다며 보여준 곳이 있었다.
"토아 코크", 영문 TOACOC로 Talk Over A Cup Of Coffee. 커피와 이야기.
카페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에 의미를 두고 있는 이름 같았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깔끔한 화이트인테리어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이런 감성을 가진 카페가 부천시청에 있었다고?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7호선 부천지역은 보통 먹거리, 주점들이 즐비해 있어 이런 카페가 있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헌데 이렇게 보니 어울린다.
흙속의 진주 같은 느낌이랄까 입구에 세워진 간판은 사람들 시선이 잠시 머무르는 동안 볼 수 있는 정보만 알맞게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 전체적인 분의기는 역시 화이트다.....
원문 링크 : 부천시청 근처카페 :: 토아코크 TOAC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