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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夫餘)

 부여(夫餘)

부여(夫餘)  서기전 2세기경부터 서기 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하였던 예맥족의 국가이다. 훗날  538년부터 660년까지 불린 백제의 별칭인 남부여(南扶餘)와 구분하기 위해 북부여라고도 한다. 1. 

경제 부여는 만주 길림시 일대를 중심으로 송화(쑹화)강 유역의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반농, 반목으로 농경과 목축을 주로 하였고, 특산물로는 말, 주옥, 모피 등이 유명하였다. 2. 

정치체제 부여는  1세기 초에 왕호를 사용하였고, 중국과 외교 관계를 맺는 등 발전된 국가의 모습을 보였다. 북쪽은 선비족, 남쪽은 고구려와 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3세기 말엽 선비족의 침략을 받아 크게 쇠퇴하였고, 최후에는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왕 아래에 가축의 이름을 딴 마가(馬加)·우가(牛加)·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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