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새해 첫날인 1월 2일부터 다둥이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 직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위생 관리, 신생아 양육 및 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며, 지자체에 따라 150% 이상 가구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난임 인구와 다둥이 출산 증가에 따라 지난 7월에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세쌍둥이 이상의 다둥이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세쌍둥이 이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