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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소속사 vs 연예기자.

 이효리 소속사 vs 연예기자.

오늘 재미난 일이 일어났다. 뮤직드라마를 찍는 이효리의 촬영 현장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겠다고 한 것이다.

수십억을 투자해 만드는 것이고, 이효리가 오랫만에 드라마에 등장하니 연예매체뿐만 아니라 일반 매체들도 달려들만 한다. 꺼리가 되니 말이다.

그런데 오전에 진행하기로 한 현장 공개가 늦어진 모양이다. 그것도 몇 십분이 아닌 몇 시간이나 말이다.

사진 기자들을 비롯해 현장에 나간 기자들이 보도를 보이콧했다고 한다. 포털 기생 매체들은 애가 타겠지만, 뭐 그 자리에서 한꺼번에 결정된 일이니 어찌하겠는가.

그래서 그런지 으례 그런 현장공개를 하면 찍자마자 포털로 쏘는 인터넷매체들의 기사가 저녁때까지도 올라오지 않았다. BUT 이효리라는 걸출한 톱스타를 데리고 있다는 자신감이었을까.

기자들에게 짧은 사과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