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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플이 악(惡)플을 밀어내다.

 선(善)플이 악(惡)플을 밀어내다.

하루만에 내 블로그에 14만여명이 들어왔고 조회수는 30여만이 넘었다. 덕분에 최근에 문제가 되는 악플을 내 블로그에서 경험했다.

사실 직업상 악플 (혹은 악의적인 메일)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도리어 내 글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는 글은 흥분까지 해가면서 읽는다.

반론 혹은 동의의 여지가 있는 글이기에, 나를 키워주는 글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어제 내 문제(?)

가 된 글밑에 달린 300여개의 댓글을 보고는 흥분대신 편안함을 느꼈다. 솔직히 악플은 몇개 달리지 않았다.

"네가 만들어봐라"수준은 최근 인신모독의 악플에 비해서는 귀여운 수준이다. 뭐 어쩌다가라도 내 글을 본다면 그러한 반응이 보이는 사람이 있을 법하기에 넘어갈 수 있다.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악플의 난이도(?)가 낮아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