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캠프 망한 유시민, 유머로 네티즌 급호감.

 캠프 망한 유시민, 유머로 네티즌 급호감.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유시민이 이번 대통령 후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이해찬 정치적 비서실장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유시민의 그 첫번째 작품은 성공적이다. 물론 선거인단 모집 결과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이로서 유시민은 이해찬 선대본부장이라는 위치에서의 몫을 제대로 한 것과 동시에 개인적인 호감도도 엄청 올렸다. 특히 갑자기 무릎팍 도사 BGM이후 짠 하고 변하는 모습은 거의 초절정 유머.

일부에서는 유시민 지지자들은 이 영상을 보고 가슴아픔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더 자랑스러워하지 않을까 싶다. 또 이런 모습을 보이는 유시민이기에 '노빠'에 이은 강력한 지지층인 '유빠'들이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고 말이다.

캠프는 망했을는지 몰라도 유시민은 다시 살았다. - 아해소리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