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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방송'...토크쇼는 안되고 경제이야기는 가능?

 '음주 방송'...토크쇼는 안되고 경제이야기는 가능?

케이블 방송에 대한 언론 그리고 사람들의 이중잣대가 어느 순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온미디어 계열의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에서 이상아와 토크쇼를 하던 중 박철이 "이혼이나 스캔들 등 굴곡 있는 살아온 이야기를 하는데 녹차는 좀 그렇다"며 즉석에서 맥주를 요청했다는 것을 가지고 연합뉴스는 '논란'이라는 타이틀을 붙혀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나 논란이 될 부분은 그다지 없다. 차라리 벗고 있는 레이싱모델에 카메라가 밑에서부터 위로 비춰서 올라가는 것에 대해 더 예민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중 방송중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라 되어 있다는 점은 안다. 그러나 저 행위가 정말 음주 조장일까?

난 여기서 더 의아스러운 것은 토크쇼와 일반 경제 채널과의 이중 잣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