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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집행자'가 없다.

 해결방법 '집행자'가 없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뉴스중에서는 이런 생각이 드는 뉴스들이 있을 것이다. "어!

이거 작년 이맘때쯤 봤는데" "또 똑같은 말이네. 쓸게 그렇게도 없나" 대표적인 것들로는 연말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일부러 사용하기위해 보도블럭을 새로 깐다든지, 3월이면 어김없이 대학가에서 술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뉴스로 나가고 전문가들의 발언이 그 시기에 연이어 터지지만, 역시 1년뒤에 같은 기사와 대안을 볼 수 있다. 기자들 입장에서는 편하기는 하지만, 난처하기도 하다.

"또 그 이야기냐" 라는 독자들의 비판도 그렇지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보도한 내용이 허공에 대고 소리치기꼴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문제해결 순환구조에서 한가지가 빠져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