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1 4강은 3저그 1토스 조로 구성되었습니다. 시즌 10의 3저그(김명운, 박상현, 임홍규) 1랜덤(이영호)에 이어 계속 저그의 시대네요.
김명운과 임홍규는 연속으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변현제 - 김명운 - 조일장 - 유영진 대진을 예상했는데 유영진이 아쉽게 떨어졌네요.
김명운을 딱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필자는 저그 대 저그 동족전 결승을 보기가 꺼려저서 변현제의 결승 진출을 웅원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상하자면 김명운이 이길 것 같네요.
그만큼 프로토스가 저그를 다전제에서 이기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4강 부터는 7전 4선승제인 것도 김명운에게 웃어주는 요소고요.
경기 수가 많아질수록 저그가 토스를 이길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조일장과 임홍규의 대결은 감이 안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