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부터 아프리카tv에서 ASL 시즌 11 8강이 시작됩니다. 현재 남아 있는 스타크래프트1 오프라인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죠. 8강 진출자는 테란의 유영진과 정영재, 프로토스의 변현제와 장윤철과 도재욱, 저그의 김명운과 임홍규와 조일장이네요.
예전에 16강 결과를 예측한 적이 있었는데 이 중 유영진, 변현제, 도재욱, 김명운만 적중해서 절반만 맞췄네요. A조는 예상대로 변현제와 김명운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변현제가 김명운을 잡아내고 조 1위로 올라갈 지는 몰랐네요. B조에서 시즌 10 준우승자인 박상현이 떨어져서 'ASL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자가 이번 시즌 16강 탈락한다'라는 명제가 10번 중 8번이나 들어맞았습니다.
C조에는 흥행카드인 김택용과 김정우의 예상하지 못한 탈락이 있었.....
원문 링크 : [스타1] ASL 시즌 11 8강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